자유게시판
10월25일 증시요약
- 작성자 :
- 스탁운영진2
- 작성일 :
- 2017-10-25
- 조회수 :
- 670
[마감 시황]
- 코스피시장 -
코스피시장, 외국인과 개인 동반 순매수에 강보합 마감,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밤사이 미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증시는 ECB 통화정책회의 관망세 속 소폭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95.87에서 상승세로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전 중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뒤 2,481.48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저점을 형성. 이내 상승세로 돌아선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2,497.4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결국 2,492.50에서 장을 마감. 주요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데다 한-중 사드 갈등 해소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나흘 연속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감.
한편, 일본이 17거래일만에 하락세를 보인 반면, 대만, 중국, 홍콩은 상승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대체로 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5원 상승한 1,127.9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98억, 1,119억 순매수, 기관은 1,67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기관이 4,159계약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56계약, 236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삼성생명이 보험주 강세 속 4.71% 상승했으며, POSCO, 삼성물산, NAVER, KB금융, 신한지주,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LG전자 등이 상승.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화학, 한국전력,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보험 업종이 3% 넘게 상승한 것을 비롯해 은행, 금융업, 의료정밀, 유통업, 통신업, 증권, 철강금속, 종이목재, 섬유의복, 건설업, 기계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의약품, 운수장비, 운수창고, 음식료업, 서비스업, 제조업, 전기전자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92.50P(+2.01P/+0.08%)
- 코스닥 시장 -
코스닥시장, 기관과 개인 동반 순매수에 소폭 상승, 연중 최고치 경신.
밤사이 미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88.83에서 상승세로 출발.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684.84에서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으나, 이내 반등에 성공.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후 장중 690선을 넘어서며 690.30에서 고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결국 689.14에서 장을 마감. 외국인이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억, 270억 순매수, 외국인은 217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신라젠과 코미팜이 7.36%, 7.00% 상승한 것을 비롯해 로엔, 바이로메드, 인터플렉스, 서울반도체, 펄어비스, 파라다이스, 포스코켐텍, GS홈쇼핑, 컴투스, 원익IPS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5.19%, 4.09% 하락했으며, CJ E&M, 메디톡스, 휴젤, 나노스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음식료/담배, 기타서비스, 반도체, 화학 업종이 2% 넘게 상승한 것을 비롯해 비금속, 오락/문화, IT H/W, 디지털컨텐츠, IT 부품, 의료/정밀 기기, 일반전기전자, 금속, 정보기기, 기계/장비, 종이/목재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제약, 유통, 금융, 제조, 통신장비 등 일부 업종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89.14(+1.93P/+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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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섹터]
- 생명보험/손해보험 -
문재인 케어 반사이익 전망에 상승.
▷국회예산정책처는 이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따른 민간 의료보험 산업 영향분석' 보고서를 통해,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민간 보험사들이 향후 5년간 총 3조8,044억원 규모의 보험금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음.
▷정부는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향후 5년간 30조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지만 이에 따른 이익이 국민보다는 민간 보험사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에 보건복지부는 보험사의 이익 환수 방안을 고심하고 있지만 업계의 반발에 부딪혀 이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이와 관련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등의 생명보험주와 한화손해보험 등의 손해보험주들이 상승 마감.
- 화장품 -
한-중 사드갈등 해소 기대감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전일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클라크를 방문한 송영무 국방장관이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을 만나 약 30분간 사드 문제와 관련해 대화한 것으로 전해짐. 다만, 양국 국방부 장관이 양국의 요청에 따라 비밀리에 회담을 진행했으며, 회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이와 관련 한-중 사드갈등 해소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일 에스디생명공학, 콜마비앤에이치, 에프앤리퍼블릭, 에이씨티, 펩트론 등 화장품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 건설기계 -
글로벌 건설장비 호조 지속 및 저평가 분석에 상승.
▷NH투자증권은 美Caterpillar의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14.1억달러(+24.6% YoY), 15.8억달러(+227.9% YoY)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함에 따라 주가가 5% 상승했다고 밝히며, 글로벌 모든 지역에서 골고루 건설기계 수요성장이 나타나고 광산기계부문의 수요확대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캐터필라, 코마츠의 2018년 PER은 22배 수준으로, 국내 건설장비 회사들은 Top-Tier 대비 50% 수준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국내 건설장비 회사들의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진성티이씨, 디와이파워,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등 건설기계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 마감.
- 출산장려정책 -
제로투세븐의 中 유아시장 국가표준 인증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산아 제한 완화로 유아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국가표준(GB)을 도입하는 등 진입장벽을 대폭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제로투세븐이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제로투세븐은 내년부터 전 품목에 중국 국가표준을 적용한다는 계획.
▷이 같은 소식에 제로투세븐을 비롯해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등 출산장려정책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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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서울식품(004410) : 액면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급등.
▷지난 7월 액면분할 결정으로 10월1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가가 금일 변경상장후 거래가 재개되며 급등 마감.
▷한편, 동사는 지난 7월 유통주식수 확대를 목적으로 주당 가액을 2,500원에서 100원으로 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한 바 있음.
씨에스윈드(112610)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동사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144.53억원, 195.4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880.06억원을 기록.
코오롱플라스틱(138490)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9%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4%, 75.3% 증가한 642.23억원, 94.42억원으로 잠정 집계.
신세계푸드(031440) : 3분기 호실적에 상승.
▷동사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92.73억원, 70.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9%, 67.4%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은 3,210.6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
대우건설(047040) : 풍부한 모멘텀 보유 분석에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EPC 약자로 평가되어왔지만, 12월 경 오만 두쿰 패키지 1의 본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석유화학 플랜트, 동남아/서남아시아 토목공사 등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어 연간 해외수주 목표 2조원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코스피시장 -
코스피시장, 외국인과 개인 동반 순매수에 강보합 마감,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밤사이 미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증시는 ECB 통화정책회의 관망세 속 소폭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95.87에서 상승세로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전 중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뒤 2,481.48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저점을 형성. 이내 상승세로 돌아선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2,497.4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결국 2,492.50에서 장을 마감. 주요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데다 한-중 사드 갈등 해소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나흘 연속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감.
한편, 일본이 17거래일만에 하락세를 보인 반면, 대만, 중국, 홍콩은 상승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대체로 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5원 상승한 1,127.9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98억, 1,119억 순매수, 기관은 1,67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기관이 4,159계약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56계약, 236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삼성생명이 보험주 강세 속 4.71% 상승했으며, POSCO, 삼성물산, NAVER, KB금융, 신한지주,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LG전자 등이 상승.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화학, 한국전력,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보험 업종이 3% 넘게 상승한 것을 비롯해 은행, 금융업, 의료정밀, 유통업, 통신업, 증권, 철강금속, 종이목재, 섬유의복, 건설업, 기계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의약품, 운수장비, 운수창고, 음식료업, 서비스업, 제조업, 전기전자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92.50P(+2.01P/+0.08%)
- 코스닥 시장 -
코스닥시장, 기관과 개인 동반 순매수에 소폭 상승, 연중 최고치 경신.
밤사이 미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88.83에서 상승세로 출발.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684.84에서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으나, 이내 반등에 성공.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후 장중 690선을 넘어서며 690.30에서 고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결국 689.14에서 장을 마감. 외국인이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억, 270억 순매수, 외국인은 217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신라젠과 코미팜이 7.36%, 7.00% 상승한 것을 비롯해 로엔, 바이로메드, 인터플렉스, 서울반도체, 펄어비스, 파라다이스, 포스코켐텍, GS홈쇼핑, 컴투스, 원익IPS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5.19%, 4.09% 하락했으며, CJ E&M, 메디톡스, 휴젤, 나노스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음식료/담배, 기타서비스, 반도체, 화학 업종이 2% 넘게 상승한 것을 비롯해 비금속, 오락/문화, IT H/W, 디지털컨텐츠, IT 부품, 의료/정밀 기기, 일반전기전자, 금속, 정보기기, 기계/장비, 종이/목재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제약, 유통, 금융, 제조, 통신장비 등 일부 업종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89.14(+1.93P/+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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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섹터]
- 생명보험/손해보험 -
문재인 케어 반사이익 전망에 상승.
▷국회예산정책처는 이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따른 민간 의료보험 산업 영향분석' 보고서를 통해,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민간 보험사들이 향후 5년간 총 3조8,044억원 규모의 보험금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음.
▷정부는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향후 5년간 30조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지만 이에 따른 이익이 국민보다는 민간 보험사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에 보건복지부는 보험사의 이익 환수 방안을 고심하고 있지만 업계의 반발에 부딪혀 이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이와 관련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등의 생명보험주와 한화손해보험 등의 손해보험주들이 상승 마감.
- 화장품 -
한-중 사드갈등 해소 기대감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전일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클라크를 방문한 송영무 국방장관이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을 만나 약 30분간 사드 문제와 관련해 대화한 것으로 전해짐. 다만, 양국 국방부 장관이 양국의 요청에 따라 비밀리에 회담을 진행했으며, 회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이와 관련 한-중 사드갈등 해소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일 에스디생명공학, 콜마비앤에이치, 에프앤리퍼블릭, 에이씨티, 펩트론 등 화장품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 건설기계 -
글로벌 건설장비 호조 지속 및 저평가 분석에 상승.
▷NH투자증권은 美Caterpillar의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14.1억달러(+24.6% YoY), 15.8억달러(+227.9% YoY)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함에 따라 주가가 5% 상승했다고 밝히며, 글로벌 모든 지역에서 골고루 건설기계 수요성장이 나타나고 광산기계부문의 수요확대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캐터필라, 코마츠의 2018년 PER은 22배 수준으로, 국내 건설장비 회사들은 Top-Tier 대비 50% 수준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국내 건설장비 회사들의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진성티이씨, 디와이파워,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등 건설기계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 마감.
- 출산장려정책 -
제로투세븐의 中 유아시장 국가표준 인증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산아 제한 완화로 유아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국가표준(GB)을 도입하는 등 진입장벽을 대폭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제로투세븐이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제로투세븐은 내년부터 전 품목에 중국 국가표준을 적용한다는 계획.
▷이 같은 소식에 제로투세븐을 비롯해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등 출산장려정책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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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서울식품(004410) : 액면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급등.
▷지난 7월 액면분할 결정으로 10월1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가가 금일 변경상장후 거래가 재개되며 급등 마감.
▷한편, 동사는 지난 7월 유통주식수 확대를 목적으로 주당 가액을 2,500원에서 100원으로 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한 바 있음.
씨에스윈드(112610)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동사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144.53억원, 195.4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880.06억원을 기록.
코오롱플라스틱(138490)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9%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4%, 75.3% 증가한 642.23억원, 94.42억원으로 잠정 집계.
신세계푸드(031440) : 3분기 호실적에 상승.
▷동사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92.73억원, 70.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9%, 67.4%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은 3,210.6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
대우건설(047040) : 풍부한 모멘텀 보유 분석에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EPC 약자로 평가되어왔지만, 12월 경 오만 두쿰 패키지 1의 본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석유화학 플랜트, 동남아/서남아시아 토목공사 등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어 연간 해외수주 목표 2조원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