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전략만이 살 길! 자신이 가진 특별한 투자전략을 공유하세요!

1월 효과
작성자 :
슈퍼스탁S
작성일 :
2016-12-28
조회수 :
456

■코스피-27일 주요공시

 

◆대유위니아=주가안정 통한 주주가치 제고 위해 보통주 20만주를 8억7200만원에 장내 취득 결정

◆한국항공우주=방위사업청과 1조5593억원 규모 수리온 헬기 3차 후속양산 계약 체결

◆필룩스=운영자금 마련 위해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아시아나항공=운영자금 마련 위해 1500억원을 전자단기사채 발행 통해 조달

◆진흥기업=운영자금과 기타자금 확보 위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효성=사업 시너지 극대화 위해 효성엔지니어링과 두미종합개발 흡수합병

◆금호타이어=“지분 매각 위해 내년 1월 중 본입찰자 선정 예정”

◆삼호=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477억원 규모 군포송정 S1BL 아파트 3공구 건설공사 수주

◆동부건설= 전원산업으로부터 797억8700만원 규모 더 R2 호텔 증축 및 대수선 공사 수주

 

 

 

주요공시 코스닥-27일

 

◆큐브엔터=신대남 대표 신규선임

◆젬백스테크놀러지=운영자금 확보 위해 49억9999만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셀루메드=뼈이식재 제품인 DBM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 심사 자진 철회

◆제이스테판=투자와 경영참여 위해 NHT컨소시엄 지분 9000주를 90억원에 현금취득

◆대유위니아=주가안정 통한 주주가치 제고 위해 보통주 20만주를 8억7200만원에 장내 취득 결정​

 

 

 

■금일 이슈 정리■

 

* 뉴욕증시, 12월2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기술주 및 소재주 강세 속 소폭 상승... 다우 19,945.04(+0.06%), 나스닥 5,487.44(+0.45%), S&P500 2,268.88(+0.22%), 필라델피아반도체 939.21(+1.22%)

* 국제유가, 12월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감산이행 기대감에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88달러(+1.66%) 상승한 53.90달러

* 유럽증시, 영국(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 독일(+0.19%), 프랑스(+0.18%)

* 美 "기존법(종합무역법)으로도 韓·中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 주미 한국대사관 질의에 재무부 공식 답변, 트럼프 취임 직후 '통상 전쟁' 가능성 커져

* 사업 접고 싶다... 기업가정신바닥, 30년만에 3분의 1토막... 대만·콜롬비아보다 경제적 자유 뒤처져

* 반기문 "집권땐 조기 개헌", "국민뜻이라면 임기 단축"

* 국민연금 545조원 배임죄 덫 걸리나... 정상절차 거친 투자 배임으로 몰아가면 자본시장 틀 흔들려

* 국정교과서 탄핵정국 새뇌관... 교육부 "2018년 국·검정 혼용", 野 "국정 폐기... 李 부총리 해임"

* LG·KT 전경련 탈퇴

* 저축성보험 月150만원까지만 비과세... 내년 2월 가입자부터 적용, 일시납 2억 → 1억으로 축소

* 삼성, 실리콘밸리에 바이오 M&A 펀드

* 일시적 자금난 中企 10억까지 대출 보증

* 美 금리인상·국내 집값 하락 '더블충격' 땐... 은행 BIS비율(자기자본비율) 2%P 하락 '휘청'... 韓銀 금융안정보고서 경고... '460조 돌파' 자영업자 대출도 빨간불

* 작년 7월 '삼성합병' 무산됐다면... 또 다른 '국가 대표' 기업들 국제투기자본 먹잇감 전락... 당시 美헤지펀드 엘리엇 삼성물산 경영권도 노려... 국내기관, 단기차익보다 합병 시너지 보고 찬성표

* 국민연금 배임 논란... "국민연금, 法대로 삼성합병 찬성... 배임 적용 무리"... 삼성물산 합병 주요 쟁점 분석해보니, 의결권전문委심의는 선택사항... '합병이 주가급락 막았다' 분석도

* 증권사 20곳중 18곳 "합병 잘한 일"

* 국민연금이 반대해 삼성 합병무산됐더라도 "삼성은 대통령 요구 못뿌리쳤을것"

* 지원금만 챙기고 실제창업 "NO"... 물 흐리는 벤처지망생들, 네이버·휴맥스 키웠던 벤처정신 실종, 발표만 능숙한 하에이나 천국... 정직한 벤처인들은 대접 못 받아

* 공시생들 "취업 힘들지만 창업은 더 겁나요"... 도전정신 사라진 청년들

* 26년만에 4당체제... 201석 巨野, 재벌개혁 법안 밀어붙일듯... 세월호특별법·검찰개혁법 등 2월 처리추진... 朴 정부의 규제프리존·서비스법은 물건너가

* 보수신당 원내대표에 주호영... 나경원, 탈당 보류... 당초 35명보다 규모 작아 파괴력 반감

* 새누리 초선 "탈당은 개혁 역행"... 文측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나", 安 "다음정권 꿈꿔선 안돼"

* "北, 10조달러 줘도 核포기 안해, 세습통치는 김정은이 마지막"... 태영호 전 북한공사 "北 내부 썩어들어가 간부들 金과 거리두기"

* 黃대행 "일주일내 AI 진정에 역량 총 동원"

* 아베 4년이 바꾼 日... 구직자 느는데 일자리는 더 는다, 재택근무 장려 등 효과로 여성·정규직 늘어... 구직자 1명당 일자리 1.4개... 25년만에 최고

* "웰컴 유커" 中 최대명절 춘제 앞두고 세계 각국 비자면제 경쟁

* 내년 '푸틴 영향력' 더 커진다... 친러 인접국 늘어날듯... 美 안보기관 분석

* '오바마 지우기' 복지·환경부터... 공교육 반대교육장관, 화석연료 신봉 환경청장, 공화 출신 강경보수 득세

* 印 화폐개혁했더니 모바일 결제 늘었네

* 교육부, 국정교과서찬반 사이서 줄타기... 일선학교 극심한 혼란, 내년 시범 사용 후 2018년 국·검정 혼용 추진

* 野 '국정화' 내년 1월 폐지 추진...국정화 금지법 통과에 주력 "정부, 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사실상 국정화 강행 의도", 교육부와 정면 충돌 예고

* 교육부 '1년 유예'서 하룻밤새 '절충안'으로 선회... 黃대행이 주도, "시장경제교육 중요"

*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 장기저축성보험 비과세한도 '2억 → 1억원(일시납)'으로 축소, 주식양도세 과세 대주주 범위 확대, 중고차 구입금액 10% 소득공제 받고 고시원 세입자도 월세 10% 세액공제

* 자율주행車·AI(인공지능)·바이오 등 R&D 세액공제 20 → 30%... 법인세법 시행령 개정

* 경기 안좋다는데... 세금징수 역대 최고

* 안입고 안먹는다... 금융위기급(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소비절벽, 소비자심리지수 94.2... 7년8개월만에 최악

* 전경련 침몰... 대대적 쇄신안 없인 해체 불가피... LG, 4대그룹 첫 전경련 탈퇴 파장... 혁신 필요성주장했던 구본무 회장마저 결단... 삼성·SK그룹 회비납부 중단, 사실상 탈퇴

* 맞춤형 콘텐츠 탑재한 삼성TV... 내달 5일 美 CES서공개, LG는 블루투스 헤드셋 혁신제품 선봬

* 비트코인 가격 900달러 돌파... 1년여만에 4배↑, 정부도 블록체인 R&D 강화

*케이블TV 권역제한 폐지 일단 보류... 미래부, 유료방송발전방안

* 고배당·시장안정에 베팅... 新 ETF가 뜬다... 기업 내재가치·성장성도 추종한 스마트베타 ETF 주목... 미국선 ETF시장의 21% 차지... 국내서도 잇단 출시

* 회사채도 사모 전성시대... 투자자 모집쉽고 발행 절차 간소, 올해 사모회사채 293건... 작년2배

* 기관 30%, 외국인 14%, 개인 -20%... 올해도 개미만 터졌다, 개인 순매수상위 10개중 9개 손실... 한미약품선 반토막

* 지배구조·실적 다잡은 GS, 질주하나... 주력회사 칼텍스·리테일 이익 전망 밝아... 6개월새 주가도 15%↑

* 고성조선해양(STX조선해양 자회사) 매각 무산... 내년초 재매각 추진

* 4차 행복주택 5293가구입주자 모집... 서울·경기·부산 등 13곳... 내년1월 신청, 5월 입주 개시

* 檢, 대우조선 부실감사 안진회계법인 기소... 검찰 "6년간 적정의견 신뢰 해쳐"... 대형법인 재판넘겨 이례적

* 헌법재판소, 내년 1월3일 탄핵 첫 변론 

 

 

■금일 시황 정리■

 

주식시장에서 1월이 항상 강세였던것은 아니었지만

대형주와 소형주를 비교했을때, 소형주의 상승률이 비교적 우위에 있다는 통계치가 있습니다.

이런 1월 효과를 캘린더 이상현상 이라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알아둘 것이 있다면

1월 증시가 상승마감될 경우, 그 해의 증시는 대체로 상승으로 마감될 확률이 높았다는 것이죠.


위 내용은 모두 배당락 차익을 노리는 대형수급에 의해서 조장되는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2월 마지막주에 급격하게 밀려드는 매수세. 그리고 배당락일 이후 이탈되는 대형 자금들.

이 내용을 참고하신다면 배당락 이후의 단기조정구간을 매수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투자 성향의 투자자가 아니시라면 해당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는점도 참고하시고..

대선 관련주, 정책주 순환매에 탑승하시길 바랍니다.(앞으로 3년 동안은 못볼 상승추세...)


 

관심 섹터 : 대선, 전기차, 철강

관심 테마 : 유승민, 반기문, 정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