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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보면 종목이 보인다 ... 코스피 형님가면 코스닥 동생도 간다
작성자 :
핵추사단 제갈량
작성일 :
2017-07-25
조회수 :
320

文정부 4차산업혁명 드라이브…물꼬 튼 코스닥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코스피·삼성전자 또 신고가...코스닥도 연고점

 

문재인 정부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창업국가' 청사진 공개에 코스닥이 연중 최고치로 올라섰다. 4차산업혁명 최대 수혜주인 삼성전자 (2,536,000원 상승24000 -0.9%)는 신고가를 경신했고 코스피도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19일 국정기획자문위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창업국가'는 문재인 정부의 4대 복합·혁신과제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대통령 직속의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차장은 "국정운영 계획 발표를 계기로 코스닥 강세가 예상된다"며 "연초 코스피 대비 코스닥 부진으로 상대적인 소외가 큰 가운데 가격 매력이 부각된 코스닥의 반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90포인트(0.49%) 오른 2441.84에 마감했다. 장중 2443.69의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중·장 마감 기준 신고가를 새로 썼다. 코스닥도 4.98포인트(0.74%) 오른 676.51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2,536,000원 상승24000 -0.9%)도 장중 256만6000원의 사상 최고가를 찍고 0.91% 오른 256만원에 마감했다.

문 정부의 4차산업혁명 국정과제는 △소프트웨어 강국 및 ICT(정보통신기술) 르네상스 △고부가가치 창출형 미래형 신산업 발굴·육성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 등으로 요약된다.
 

다소 막연해 보이는 국정과제를 구체적인 산업별로 분류해보면 △차세대 이동통신 △메모리 반도체 △스마트카(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융합플랫폼 △지능정보기술(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로봇 △블록체인(가상화폐 거래 공개장부) △스마트 공장 등으로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