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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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공략할만한 섹터
작성자 :
핵추사단 레드어택
작성일 :
2017-08-24
조회수 :
361

안녕하세요. 핵추사단의 레드어택입니다.

오늘은 단기 대응이 어려우신 회원님들을 위한 중기적으로 접근할 만한 섹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지난번에는 남북 경협주를 소개해 드렸죠? 당장에라도 전쟁이 날 것처럼 그러더니 느닷없이 트럼프가 ‘김정은이 미국을 존중(respect)하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무언가 긍정적인(something positive) 것이 나올 수도 있다고 분위기를 바꿔버립니다.
신원이 4% 깔짝, 제룡전기가 8% 깔짝 오르다 말았는데요. 아직 충분히 시세분출 안했고, 외국인 수급은 더 들어왔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tockcity.co.kr/inside/strategy/8267

 

오늘은 철강주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철강주의 대표격인 POSCO는 2016년 초부터 꾸준히 올라왔죠. 저평가를 해소하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우리는 좀더 바닥권으로 보여지는 녀석들을 찾아보기로 하죠.

 

우선 왜 철강주인지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작년 1월 중국 국무원은 철강 생산능력을 1억 ~ 1억 5,000만톤 줄이는 한편 철강 생산능력 증가를 엄격히 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잉생산으로 중국내 철강업체 대다수가 적자를 기록하자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중국 정부가 설비 감축이라는 카드를 꺼낸 건데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의하면 지난해 철강 4,500만톤의 생산 감소를 했다고 하며, 중국 정부는 올해 철강 생산 감소 목표를 5,000만톤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허위로 생산 중단을 보고한 것이 적발되는 사례가 있어 어느 정도 감안해서 보아야 하겠습니다.

 


 

 

중국의 철강업체에 대한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실제로 우리나라의 철강 수출가격은 2016년 초부터 상승해 왔습니다. 이는 롤마진 확대로 이어져 철강업계의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게다가 9월부터 계절적 성수기에 들어가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주 무디스는 아시아 철강산업의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중국의 공급과잉에 대한 감산과 안정적인 철강 수요가 안정적인 수익성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인데요. 덧붙여 한국과 일본은 수익성이 안정적이거나 약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철강주로는 세아제강, 한일철강, 대한제강, 동국산업, 삼현철강, 문배철강, 원일특강, 디씨엠 등이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