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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코스피 코스닥 마감시황
작성자 :
스탁운영진2
작성일 :
2016-03-02
조회수 :
465

2016년 3월2일 마감시황

 

 

1.코스피시장

 

 

 

코스피시장, 글로벌증시 상승 및 외국인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큰 폭 상승.

밤사이 미증시는 美 경제지표 호조 및 국제유가 상승, 글로벌 경기부양 기대감 등으로 급등했으며, 유럽증시 역시 유가 상승에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냄. 글로벌증시 상승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초반부터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데 힘입어 장중내내 큰 변동없는 견조한 상승흐름을 나타냄. 지수는 결국 1,947선에서 장을 마감하며 지난 12월30일 이후 2개월만에 1,940선을 회복. 외국인이 나흘째 순매수행진을 이어가며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이 지수 상승 주요인으로 작용. 또한, 지난 29일 중국 인민은행이 은행 지준율을 0.5%P 인하하는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감 역시 투자심리에 긍정적.

한편,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등 여타 아시아증시 역시 일제히 상승.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9.2원 하락한 1227.5원.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780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28억, 13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510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599계약, 3,076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LG화학, NAVER, 기아차, POSCO, 신한지주, KT&G, 삼성화재, LG생활건강 등 대부분이 상승. SK텔레콤, 삼성에스디에스가 하락했으며, 삼성물산, 삼성생명은 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상승. 철강금속, 의약품, 의료정밀, 증권, 화학, 전기가스, 건설, 기계, 제조, 서비스, 전기전자, 운수장비, 은행, 금융, 보험, 음식료, 운수창고업종 등 대부분 상승. 통신, 섬유의복업종만이 하락.

마감 지수 : KOSPI 1,947.42P(+30.76P/+1.60%)

 


2.코스닥시장


 

 

코스닥시장, 미증시 급등 및 외국인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큰 폭 상승.

밤사이 미증시 급등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닥지수 역시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오름세로 출발. 장초반부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데 힘입어 지수는 장중내내 견조한 상승흐름을 나타냄. 결국, 지수는 닷새째 상승흐름 이어가며 660선을 회복. 셀트리온이 7%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해 제약, 바이오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632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5억, 206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이 상승. 셀트리온이 7% 이상 급등했으며, 카카오, 동서, 메디톡스, 로엔, 바이로메드, 코미팜, 컴투스, 이오테크닉스, 파라다이스, 인트론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SK머티리얼즈, 케어젠, CJ오쇼핑, 오스템임플란트, 원익 IPS 등이 상승. CJ E&M, GS홈쇼핑, 에스에프에이가 소폭 하락 마감.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상승. 제약, 기타제조, 유통, 정보기기, 기타서비스, 제조, 인터넷, 비금속, 화학, 금융, 일반전기전자,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IT S/W & SVC, 반도체, 컴퓨터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섬유/의류, IT H/W, 금속, IT부품업종 등이 상승. 종이/목재, 통신서비스, 통신장비, 통신방송서비스, 방송서비스업종만이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62.25P(+10.63P/+1.63%)

 

 

3.특징 섹터


정유/석유화학

국제유가  상승에 관련주 상승

▷전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바닥 심리가 확산되면서 유가 회복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상승 마감. 러시아 석유회사들이 올해 생산량을 늘리지 않기로 했다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과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29일 지급 준비율을 인하하는 등 경기부양에 나서면서 중국의 원유 수요 기대감이 커진 점도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0.65달러(+1.93%) 상승한 34.40달러에 거래 마감.
▷이 같은 소식에 S-Oil, SK이노베이션, LG화학, 금호석유 등 정유/석유화학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손해보험

1월 실적 호조 및 2월 실적 기대감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손보 6사의 합산 1월 순이익은 2,137억원(+22.7% YoY, 흑자전환 MoM)이라며, 이는 전년 말 절판마케팅 기저효과, 자보 손해율 개선, 1월 신계약비 추가상각 부담 완화 등 때문이라고 밝힘.
▷또한, 2월은 긴 설 연휴로 실질 영업일수가 17일 수준에 불과하기에 위험손해율 개선에 따른 실적 호조가 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4.특징 종목(코스피)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 매각 확정 소식 등으로 급등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공작기계 사업부문 매각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한 언론사는 금융권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산인프라코어와 MBK파트너스가 매매에 합의했다며, 매매 가격은 양측이 주장했던 가격의 중간치인 1조1,800억원으로 정해졌다"고 보도했음.
▷아울러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 회장직을 사퇴하고, 장조카인 박정원 (주)두산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기기로 했다는 소식에 두산그룹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두산그룹주: 4세 경영 체제 본격화로 두산그룹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그룹 회장직을 사퇴하고 장조카인 박정원 (주)두산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기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따라 두산은 이사회를 열고 박정원 회장이 (주)두산 이사회 의장을 맡는 안건을 오는 3월25일 주주총회 결의 안건으
로 확정했음. 두산그룹은 (주)두산 이사회 의장이 그룹 회장을 겸임함.
▷한편,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박두병 창업주의 맏손자임. 이로써 두산그룹은 오너 4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게 됐음.

 

대현: 저평가 국면 탈피 전망에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서초동 본사 사옥 양도를 통해 약 480억원 규모의 매각차익을 실현했다고 판단. 아울러 1~2월 국내 매출 호조 지속,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중인 듀엘 중국 사업에 따른 실적 모멘텀으로 저평가 국면에서 탈피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000원[유지]
[종목] : 두산,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두산엔진

 

 

5.특징 종목(코스닥)

 

큐리언트: 올해 흑자전환 전망에 급등

▷하나대투증권은 동사에 대해 금년도 예상실적은 매출액 92억원,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와 약제내성 결핵 치료제 기술이전 등에 따른 선불금이 유입되고, 임상진행에 따른 마일스톤이 동시에 들어올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이씨디: 549억원 규모 FP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동사는 삼성디스플레이(주)와 549.85억원 규모의 FP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0.1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02월26일부터 2016년08월28일까지임.

 

오텍: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동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3.3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3.60%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44.3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4.2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대비 56.63% 증가한 33.66억원으로 집계.

 

 

6.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안트로젠: 日 제약사에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수출 소식에 상한가

 

큐리언트: 올해 흑자 전환 전망에 급등

 

아이씨디: 549억원 규모 FPD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에 급등

 

두산인프라코어: 공장기계사업 매각 확정 소식 등으로 급등

 

오텍: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비츠로테크: 일부 우주항공산업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한일진공: 텔콘홀딩스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에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