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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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코스피 코스닥 마감시황
작성자 :
스탁운영진2
작성일 :
2016-05-09
조회수 :
513

1.코스피시장

 

코스피시장,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1,970선 아래로 밀려남.

지난 주말 미증시가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지연 전망에 상승했으며, 유럽증시는 혼조 마감. 나흘간 연휴를 마치고 이날 개장한 코스피지수는 1,974선에서 내림세 출발. 연휴기간 중 발표된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속에 외국인이 장초반부터 매도세를 나타낸데다 기관도 매도세를 이어가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 장중 1,962선까지 밀리는 모습. 이후 1,960선 중반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장 막판 낙폭을 다소 만회하며 결국 1,967선에서 장을 마감. 코스피지수가 1,960선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4월5일 이후 처음임. 연휴 기간 발표된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일본과 홍콩이 상승한 반면, 중국, 대만은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혼조.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대비 11.5원 급등한 1165.8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65억, 528억 순매도. 개인은 1,182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672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71계약, 748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POSCO가 5% 넘게 하락한 것을 비롯해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삼성생명, 신한지주, SK하이닉스, LG화학, 기아차,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이 하락. 반면, KT&G가 5% 넘게 상승한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한국전력, NAVER, 삼성화재, LG생활건강, 아모레G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전기가스업, 음식료업, 의약품,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업종만이 상승했을 뿐, 기계, 건설업, 섬유의복, 철강금속, 증권, 운수장비, 유통업, 은행, 금융업, 운수창고, 보험, 의료정밀, 종이목재, 제조업, 화학, 통신업, 전기전자 업종 등이 하락.

마감 지수 : KOSPI 1,967.81P(-8.90P/-0.45%)

 

 

2.코스닥시장

 

코스닥시장, 외국인 매도세에 소폭 하락.

지난 주말 미증시가 기준금리 인상 지연 전망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96선에서 상승 출발. 하지만, 장초반부터 외국인이 매도세를 나타내자 지수는 상승 탄력이 둔화되며 하락 전환, 오전 장중 690선까지 밀리는 모습. 이후 지수는 낙폭을 다소 축소해 결국 691선에서 장을 마감.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41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6억, 23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코데즈컴바인이 주가조작 리스크 해소 속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으며, 카카오, 동서, CJ E&M, 메디톡스, 컴투스, 로엔, GS홈쇼핑, CJ오쇼핑, 오스템임플란트, 콜마비앤에이치 등이 상승. 반면, SK머티리얼즈가 5% 넘게 하락했으며, 셀트리온, 코미팜,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이오테크닉스, 케어젠, 코오롱생명과학, 휴젤 등이 하락.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건설, 반도체, 소프트웨어, 금속, 종이/목재, 통신장비, IT H/W,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IT부품, 기타서비스, 운송장비/부품, 운송,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기타 제조, 유통, 의료/정밀 기기, 제약, 화학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섬유/의류, 음식료/담배, 방송서비스, 정보기기, 통신방송서비스, 인터넷, 출판/매체복제, 컴퓨터서비스, 금융, 제조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91.82P(-2.35P/-0.34%)

 

 

3.특징섹터

 

화장품: 이란 화장품 시장 진출 기대감에 일부 관련주 상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이란 국장급 실무협의회를 통해 한국 화장품이 이란에 수출될 때 화장품 제조소에 대한 현장 실사를 면제하기로 이란 식약청과 합의했다고 밝힘. 현장실사 면제는 올해 말부터 가능하며, 식약처가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제조소로 인정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국산 화장품의 이란 진출이 쉬워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웨이, 한국콜마홀딩스, 에이블씨엔씨 등 일부 화장품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 마감.
▷한편, 코스맥스와 에이블씨엔씨 등의 1분기 실적 호조 소식도 화장품 섹터에 긍정적으로 작용.

 

 

4.코스피 특징종목

 

코스맥스: 일부 화장품 관련주 상승 속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동사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0.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7%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9.1%, 117.4% 증가한 1,734.52억원, 86.05억원으로 잠정 집계.
▷한편, 금일 이란 화장품 시장 진출 기대감에 일부 화장품주들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하나투어: 3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3분기에 14년 세월호, 15년 메르스로 잃어버린 성수기 효과를 3년 만에 누릴 것으로 예상되며, 면세점 사업도 3분기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 또한 2017년부터 구조적 대호황이 예상되기 때문에 현재 주가를 매수 적기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05,000원 → 140,000원[상향]

 

코스맥스비티아이: 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동사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0.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1.7%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3.1%, 148.2% 증가한 625.42억원, 45.50억원으로 잠정 집계.

 

 

5.코스닥 특징종목

 

코데즈컴바인: 주가조작 리스크 해소에 상한가

▷한국거래소는 동사 주가 폭등 사건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주가조작이나 특정 세력의 시세조종 정황은 발견 하지 못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동사 주가폭등 사건은 FTSE 스몰캡 지수 편입에 따른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짐.

 

네이처셀: '바스코스템', 美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제인 ‘바스코스템’이 미국 FDA로부터 지난 6일 ‘버거병 치료’를 위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밝힘.
▷동사는 올해 안으로 미국에서 시판을 전제로하는 임상시험을 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씨엠에스에듀: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동사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01%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33%, 10.94% 증가한 158.81억원, 34.69억원으로 잠정 집계.
▷한편, 한양증권은 동사에 대해 중국 및 태국에서 올해부터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는 향후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

 

 

6.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코데즈컴바인: 주가조작 리스크 해소에 상한가

 

네이처셀: '바스코스템', 美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 소식에 급등

 

미동앤씨네마: 중국내 영화사업 확대 기대감이 지속되며 급등

 

코스맥스: 일부 화장품 관련주 상승 속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